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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농부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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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팀장의 유기 완두콩 영농일지] Final
작성자 곡물생활 (ip:)
  • 작성일 2016-07-01 16: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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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27
  • 평점 0점

경팀장의 유기 완두콩 영농일지 final

 

안녕하세요. 경팀장입니다.

 

이미 완두콩 수확이 모두 끝났지만

 

다음 작물 포스팅을 시작하기전에 완두콩 영농일지는 마무리를 해야할 것 같아서

 

요렇게 마무리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내년에 더 잘 하려면 기록을 잘 남겨두어야겠죠!?

 

(거의 2시간에 걸쳐 작성한 글을 방금 날리고 다시 처음부터 작성하는건 비밀)

 

.............집에 가고싶다........

 

 

 

 

 

지난 4월 15일 2차 파종까지 마치고 열흘이 지난 4월 25일

 

 이랬던 밭이,

 

 

 

요렇게 초록 새싹이 돋아났습니다.

 

 

 

참 예쁘죠?

 그리고 3일 후인 4월 28일.

말뚝을 박고 끈매주기 작업을 했습니다.

완두콩은 키가 많이 자라기 때문에

넘어지지않도록 뭔가 잡을 수 있는 것을 만들어줘야하기 때문입니다.

 

 

으쌰으쌰

 

우선 말뚝을 준비합니다.

 

그 다음 한라인에 얼마의 간격으로 몇개의 말뚝을 박을지 계산해봅니다.

둘, 넷, 여섯, 여덟, 열.

 

 

모두 정했다면

 

푹!

 

찔러넣어 주세요.

 

계속...쭉....

 

 

그리고 끈을 매어줍니다.

 

 

 

앉았다 일어났다.

무한반복.

허벅지가 튼튼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렇게 다 해놓고

며칠후 쉽게 끈을 매는 방법을 배운건 안비밀.

내년엔 좀 더 쉬운방법으로 해볼게요...

 

그리고 이렇게 완성!

 

참으로 대견하고 뿌듯하지 않습니까??

 

허허헣..

 

 

 

 

 

 

그런데 말입니다.

 

 

며칠 후 몇가지 사소하지만 정말 중요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끈을 매놓은 위치가 썩 좋지 않았던 것입니다.

무슨 이야기냐고요?

너무 높이 맸어요.............

저정도는 완두콩들이 충분히 자라서

끈을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거슨 경기도 오산.

미처 끈에 다다르지 못하고 결국 옆으로 넘어지는

낙오자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첫단추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죠.

그리고 5월 14일.

 

 

 

 

 

헛골에 부직포를 깔았습니다.

완두콩들도 제법 많이 자랐죠?

 

 

 

 

이때는 몰랐습니다.

 

부직포가 얼마나 소중한 녀석들인지요.

 

그리고

 

완두콩 다음작물을 준비하는 지금(7월1일)

 

이날 부직포가 부족해서 밭의 절반은 부직포를 깔지 않고

 

방치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풀을 너무 만만하게 본 제 자신을 또한 반성합니다.

 

..........................

 

 

 

그렇게 또 시간은 흘러

 

 

 

5월 24일.

 

꽃이 피고 지며 콩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6월 6일

 

대망의 첫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한번에 뽑아서

 

그늘에 가져가서 하나씩 잘 익은 녀석들만 수확했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 문제가 있습니다.

 

그냥 넘어갈 제가 아니죠.

 

 

수확을 너무 빨리 했습니다.

 

아래쪽은 비교적 빨리 익고,

 

위쪽은 천천히 익게 되는데요.

 

위쪽이 거의 다 익을때 수확을 해야하는건데

 

급한 마음에 너무 일찍 수확을 시작한것이죠.

 

그래서 채 익지 않은것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았습니다.

 

한 일주일정도 뒤에 수확을 했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허허허...

 

어쨋든 이 날 이후로는 수확일을 조금 늦췄고

 

비교적 괜찮았지만

 

전체적으로 수확량은 형편없는 수준이었습니다.ㅠㅠ

 

내년에는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아자자!!

 

처음부터 수확까지의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보며

 

마치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뿅!

첨부파일 photo_2016-06-06_10-18-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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