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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농부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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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른 재벌은 못돼도 깨재벌은 됩니다.
작성자 곡물생활 (ip:)
  • 작성일 2015-08-17 0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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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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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제월리에서 참깨 수확을 하고 있는


김병선 님을 찾았습니다.


김병선 님의 밭은 무려 1만 여평입니다. 축구장 5개 정도의 크기입니다.


올해에는 구역을 나눠 검정깨, 참깨를 심으셨습니다.


무농약 참깨를 생산하고 있는 이 밭은 곧 유기농 인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월리 밭은 옆으로 달천이 흐르고 켜켜이 산이 보여


풍광이 아주 좋습니다.







통통한 참깨







제초제나 농약을 하나도 안 해서 풀이 깨보다 더 크게 자랐습니다.


올해는 사람이 풀을 한 번 뜯고 예초기를 3번이나 돌렸지만


그 양이 어마어마하여 풀을 다 잡지 못했습니다.


풀을 베는 것은 친환경 농사의 자랑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고된 일입니다.


작년에는 손으로 벴는데 일손이 너무 많이 필요해서 올해는 기계를 마련하셨습니다.


허리 숙여 계속 낫질을 하려면 아마 허리가 남아나지 않을 것입니다.


한 분이 기계를 몰아 깨를 착착 베어나갑니다.








그러면 다른 분들이 깨를 모아 트랙터에 싣습니다.


쇠비름 등 풀이 정말 많아서 소 먹이를 줘도 될 판입니다.


잘려진 밭은 언제 깨가 있었냐는 듯이 훤합니다.







차곡차곡 실리는 깻단들







영차영차







깻단 한 뭉텅이를 집으시고 포즈를 취하시는 김병선 님


수확의 기쁨을 땀과 미소로 보여주십니다.








이렇게 실린 깻단들은 저쪽에 축사였던 곳으로 이동됩니다.


지금은 소가 없고 깨끗하게 정리된 곳이라


깨를 말리기에 아주 좋은 환경입니다.


비는 지붕으로 막아주고 바람도 잘 통하기 때문입니다.







트랙터에 실린 깨를 떨구면 이 곳에서


깻단들을 바로 세우는 작업을 합니다.


참깨를 수확하는 날은 여러 인력이 필요한 큰 작업입니다.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는 깨들







깨재벌이신 김병선 님


이제 잘 말려서 털 일만 남았습니다.







넓은 축사가 소 대신 깨로 꽉 찼습니다.








트랙터로 수없이 깨를 나르는 김병선 님


올 해도 고생하셨습니다.









첨부파일 IMG_0944-0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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