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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아가에게도 안전한 매일 끓이는 유기농 보리차
작성자 곡물생활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5-1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203

하루에 물 2리터?

 

정수기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어쩐지 금방 질려버리지요?

 

하루에 "정수기물 2리터" 마시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1리터부터 시작해보라는데 그것 역시 쉽지 않지요.






 

한낮의 온도가 거짓말 같이 쭉쭉 올라가는 날들이 이어지면서

 

우리는 봄의 끝 무렵, 여름의 첫마디 어디쯤에 도착했나 보네요.



 

 

피부 표면에서 증발되거나, 땀으로 흘러내리는 수분을

 

보리차로 보충해보세요.

 

끓인 보리차를 차게 해서 드시면

 

어릴 적 마루에 배 깔고 누웠던 그 여름날도 떠오르고

 

살짝 달큰 고소한 맛에 기분도 상쾌해진답니다.

 

아이들이 마시는 물로도 옛날부터 사랑받아왔잖아요.


 

곡물생활의 보리차는 수매부터 출고까지 일체의 약품처리 없이

 

저온창고에 보관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이세요.

 

 

 




 

 물 1리터에 유기농 보리차 1큰술을 기준으로 끓입니다.

 

이 정도가 가장 무난한 레시피에요.

 

보리차는 부작용도 없으니까

 

진한 보리차를 원하시면 더 많이 넣어서 끓이셔도 됩니다.





 

 


 

곡물생활의 유기농 보리차는

 

믿을 수 있는 농부와 계약재배하여 수매한 보리를

 

여러번의 선별과정을 거친 후 수돗물로 세척과정까지 거친 후 볶아냈습니다.

 

유기 가공식품인증도 획득하여 더욱 믿을 수 있지요^-^

 

그대로 물에 끓여내도 좋지만 체에 받쳐 후루룩 아주 살짝 헹궈주는 정도로 씻어주면 더 좋겠죠?

 

 

 



 

물 1리터를 주전자에 받고

 

헹군 유기농 보리차를 넣고 끓입니다.







 

 

 

보리차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그대로 5분 더 끓여주세요.








 

 

 

창가에 두고 식히면 빨리 식습니다.

 

수증기가 창밖으로 빨려나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곧 멍해지지만요...

 








 

 

식힌 보리차는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세요.







 

 

 

얼른 마시고 싶으면 얼음을 띄워 드세요.

 

5월부터 미리 느끼는 달그락거리는 얼음 소리도 반갑습니다.








 

틈틈히 마시는 보리차. 하루 1리터로 시작해보세요.

 

많이 끓이지 않고, 그날그날 끓여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리도 곡물이고, 보리차는 곡식을 익혀 만든 음료니까

 

여름엔 변질되기 쉽거든요.







 

매일 끓인 보리차를 성실히 마시는 것도

 

"좋은 사람"이 된 기분을 느끼게 해주죠.



 

 

보리차와 함께 옥수수차 결명자차도 조금씩 섞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곧 곡물생활에서 팥차와 수수차도 공급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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