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곡물생활입니다.
바야흐로 여름입니다.
여름하면 수박. 자두도 떠올리지만
이 곳 괴산 대학찰옥수수가 싱싱하게 익었답니다.
이렇게 다가온 여름과 함께....!!!
대학찰옥수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WOW!!!소리질러~!
예~~!!
정현식 생산자의 특별한 자가제조액비로 키운 찰옥수수.
판매가격은 30개 18,000원입니다,
지속가능한 우리의 농업을 위해!
생산농가에게 생산비를 보장해주고
곡물생활은 최소한의 수수료만.
바로 곡물생활이 이웃의 농부(local food)를 대하는 기본정신입니다.
정현식 생산자의 옥수수는 클레임이 없기로 유명합니다.
곡물생활이 보장합니다.
많이많이 구매해주세요~!!
그럼 올 여름엔 많은 분들이 옥수수 하모니카를 불어 보길 기대하며..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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